임성재, PGA 투어 2라운드에서도 맹타...선두와 한 타 차
김동민 2024. 1. 6. 11:27
임성재 선수가 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에서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린 더 센트리 2라운드에서 일곱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5언더파로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16언더파로 선두로 나선 스코티 셰플러와는 한 타 차입니다.
안병훈은 중간합계 14언더파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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