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비주얼 무슨 일, 쌍둥이 같은 친언니와 미소 “무조건 건강한 1년 되세요”

이슬기 2024. 1. 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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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친언니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지민은 1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언니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또 한지민은 조카들과 함께한 모습, 어머니에게 볼 뽀뽀를 하는 모습을 공개, 훈훈한 가족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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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지민이 친언니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지민은 1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언니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쌍둥이처럼 닮은 자매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한지민은 조카들과 함께한 모습, 어머니에게 볼 뽀뽀를 하는 모습을 공개, 훈훈한 가족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한지민은 "올 한 해도 소소하고 따뜻한 행복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고 무조건 건강하시고 무탈한 해 되시길 바라봅니다. 새해 복 듬뿍듬뿍 한가득 받으세요"라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로 안방을 찾아올 예정이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로 한지민과 이준혁이 주연을 맡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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