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이기고, 울버햄프턴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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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이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번리를 제압하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토트넘은 홈에서 열린 번리와의 FA컵 64강전에서 후반 33분에 터진 페드로 포로의 결승 골로 번리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클린스만호에 합류한 상태입니다.
황희찬이 빠진 울버햄프턴은 브렌트포드와 FA컵 경기에서 비기며 재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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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이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번리를 제압하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토트넘은 홈에서 열린 번리와의 FA컵 64강전에서 후반 33분에 터진 페드로 포로의 결승 골로 번리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클린스만호에 합류한 상태입니다.
황희찬이 빠진 울버햄프턴은 브렌트포드와 FA컵 경기에서 비기며 재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울버햄프턴은 한 명이 퇴장당한 가운데에서도 후반 19분 토마스 도일이 동점 골을 성공시키며 브렌트포드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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