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이게 바로 언니들…관능적 라인 드러낸 티저 [N샷]

황미현 기자 2024. 1. 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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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SISTAR19)가 과감한 변신으로 유닛 퀸의 부활을 알렸다.

씨스타19(SISTAR19)은 6일 새 싱글 '노 모어(마 보이)'(NO MORE (MA BOY))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씨스타19(SISTAR19)은 관능적인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에 품격이 남다른 우아한 카리스마와 매혹적이면서도 성숙한 섹시미를 동시에 표출했다.

씨스타19는 오는 16일 새 싱글 '노 모어(마 보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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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씨스타19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씨스타19(SISTAR19)가 과감한 변신으로 유닛 퀸의 부활을 알렸다.

씨스타19(SISTAR19)은 6일 새 싱글 '노 모어(마 보이)'(NO MORE (MA BOY))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씨스타19(SISTAR19)은 관능적인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에 품격이 남다른 우아한 카리스마와 매혹적이면서도 성숙한 섹시미를 동시에 표출했다.

특히 멤버 효린과 보라는 동일한 화이트 크롭탑에 에코 퍼 스타일의 미니스커트와 상의 그리고 롱부츠를 매치한 일명 트윈룩으로 빈틈없는 무결점 미모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11년 만의 유닛 컴백임에도 공백기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완벽한 바디 피지컬로 시선을 압도했다.

타이틀 곡은 씨스타19(SISTAR19)의 데뷔곡인 '마 보이' 연장선이 되는 내용이 표현된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씨스타19는 오는 16일 새 싱글 '노 모어(마 보이)'를 공개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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