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 홍삼정어린이' 진세노사이드 함량 미달로 판매 중단

김경림 2024. 1. 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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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함소아'의 홍삼 제품에서 기능성 성분 함량 부적합 판정이 나온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다.

이 제품은 휴온스푸디언스 금산 3공장에서 제조·판매한 '함소아 홍삼정어린이'로 기능성 성분 진세노사이드가 함량 미달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비기한은 2024년 6월 9일까지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구입 업소로 반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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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사진 : 식약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함소아'의 홍삼 제품에서 기능성 성분 함량 부적합 판정이 나온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다.

이 제품은 휴온스푸디언스 금산 3공장에서 제조·판매한 '함소아 홍삼정어린이'로 기능성 성분 진세노사이드가 함량 미달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비기한은 2024년 6월 9일까지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구입 업소로 반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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