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인마트 사장님 정체는 한의사, 배정남 “맥 좀 봐달라”(더와일드)[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1. 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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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배정남이 한인마트 사장님 정체에 놀랐다.

1월 5일 방송된 MBN '더 와일드'에서는 생생한 야생 탐험이 시작됐다.

대형마트에서 장을 본 후 진구와 배정남은 한국 식품을 구매하기 위해 한인 마트로 걸음을 옮겼다.

한편 '더 와일드'는 추성훈-진구-배정남, 세 명의 '와일더'들이 캐나다 국립공원의 생생한 야생을 직접 계획하여 탐험하는 '본격 DIY 어드벤처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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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더 와일드’
MBN ‘더 와일드’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진구, 배정남이 한인마트 사장님 정체에 놀랐다.

1월 5일 방송된 MBN '더 와일드'에서는 생생한 야생 탐험이 시작됐다.

이날 와일더들을 캐나다 밴프에서 장을 보면서 본격적인 탐험 준비를 시작했다. 대형마트에서 장을 본 후 진구와 배정남은 한국 식품을 구매하기 위해 한인 마트로 걸음을 옮겼다.

한인 마트 사장님은 친척이 운영하던 마트를 인수, 밴프에 살고 싶어 이주했다고. 한국에서는 한의사였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정남과 진구는 계산하다 말고 대뜸 진맥을 요구했다. 사장님은 쿨하게 진맥을 봐주면서 멤버들에게 건강 식품도 챙겨줘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더 와일드'는 추성훈-진구-배정남, 세 명의 ‘와일더’들이 캐나다 국립공원의 생생한 야생을 직접 계획하여 탐험하는 ‘본격 DIY 어드벤처 리얼리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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