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진구, 영수증도 안 보이는 노안 깜짝 “주먹은 어떻게 피하냐”(더와일드)[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1. 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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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진구가 노안을 공개했다.

진구를 보던 추성훈은 "왜 안 보여. 너도 안보여? 난 안 보여. 잘 안보여"라고 노안을 고백했다.

배정남이 "노안 왔어요? 난 괜찮지"라고 하자 진구는 "그게 보인다고?"라고 반응했다.

한편 '더 와일드'는 추성훈-진구-배정남, 세 명의 '와일더'들이 캐나다 국립공원의 생생한 야생을 직접 계획하여 탐험하는 '본격 DIY 어드벤처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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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더 와일드’
MBN ‘더 와일드’

[뉴스엔 이슬기 기자]

추성훈, 진구가 노안을 공개했다.

1월 5일 방송된 MBN '더 와일드'에서는 생생한 야생 탐험이 시작됐다.

이날 와일더들을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해 만찬을 즐겼다. 흡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결제하려는 순간 진구는 영수증을 받아들고 당황했다.

진구를 보던 추성훈은 "왜 안 보여. 너도 안보여? 난 안 보여. 잘 안보여"라고 노안을 고백했다. 배정남이 "노안 왔어요? 난 괜찮지"라고 하자 진구는 "그게 보인다고?"라고 반응했다.

이어 추성훈이 영수증 보기에 재도전, 또 다시 실패하자 배정남은 "주먹은 어떻게 피합니까"라며 형님들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한편 '더 와일드'는 추성훈-진구-배정남, 세 명의 ‘와일더’들이 캐나다 국립공원의 생생한 야생을 직접 계획하여 탐험하는 ‘본격 DIY 어드벤처 리얼리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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