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콜라 플리즈” 추성훈→배정남, 야생 출발부터 영어 실력 난항(더와일드)[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1. 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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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영어 실력에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1월 5일 방송된 MBN '더 와일드'에서는 생생한 야생 탐험이 시작됐다.

그러자 추성훈은 "네가 막내다. 너 영어 잘하잖아"라고 했고 배정남은 "행님보다 못해"라고 반응했다.

한편 '더 와일드'는 추성훈-진구-배정남, 세 명의 '와일더'들이 캐나다 국립공원의 생생한 야생을 직접 계획하여 탐험하는 '본격 DIY 어드벤처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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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더 와일드’
MBN ‘더 와일드’

[뉴스엔 이슬기 기자]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영어 실력에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1월 5일 방송된 MBN '더 와일드'에서는 생생한 야생 탐험이 시작됐다.

이날 와일더들을 출발 전 식사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배정남은 "막내하나 붙여줄 줄 알았는데"라며 40대 막내가 된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네가 막내다. 너 영어 잘하잖아"라고 했고 배정남은 "행님보다 못해"라고 반응했다. 추성훈은 "난 못 해"라며 자신 없어 했다. 진구도 "난 "투 콜라 플리즈" 그 정도야 나도 못 해"라며 웃었다.

멤버들은 출발 전부터 생존 영어 수준의 실력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더 와일드'는 추성훈-진구-배정남, 세 명의 ‘와일더’들이 캐나다 국립공원의 생생한 야생을 직접 계획하여 탐험하는 ‘본격 DIY 어드벤처 리얼리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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