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붉은 비키니 속 넘치는 볼륨감
김현희 기자 2024. 1. 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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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효민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5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효민은 1989년 5월 30일생으로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하여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고, 현재는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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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효민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5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군살없는 몸매 그리고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효민 너무 예쁘다", "원색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진짜 섹시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민은 1989년 5월 30일생으로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하여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고, 현재는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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