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365일 응급분만'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만든다
손은민 2024. 1. 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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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집중치료센터'가 생길 전망입니다.
구미시는 공모를 통해 1월 안에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할 종합병원을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는 치료실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의 70%를 지원합니다.
구미시는 산모 고령화와 인공임신에 따른 다태아 등 고위험 신생아 출생이 매년 늘고 있지만, 고위험 산모와 미숙아가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경북 도내에 전무한 실정이라고 센터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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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 365일 응급분만이 가능하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하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가 생길 전망입니다.
구미시는 공모를 통해 1월 안에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할 종합병원을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는 치료실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의 70%를 지원합니다.
구미시는 산모 고령화와 인공임신에 따른 다태아 등 고위험 신생아 출생이 매년 늘고 있지만, 고위험 산모와 미숙아가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경북 도내에 전무한 실정이라고 센터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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