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영천·청도 예비후보 6일 출판기념회…"영천·청도 미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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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예비후보(50)의 '안녕하세요 이영수입니다' 출판기념회가 6일 영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이 예비후보는 "제가 살아온 길과 영천·청도의 미래, 고민을 책에 담아냈다.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천 출신으로 대구 덕원고와 서울대 농대를 졸업한 이 예비후보는 2022년 더불어민주당에 인재영입으로 입당해 정치혁신위원과 대변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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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이영수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예비후보(50)의 '안녕하세요 이영수입니다' 출판기념회가 6일 영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책은 서울대 농대 진학이 꿈이었던 이 예비후보의 학창시절과 진짜 농민이 되려고 고향에 돌아와 복숭아 농사를 짓고 마을 이장이 된 삶의 궤적, 세상의 중심에서 싸워보고자 정치에 나선 고민과 꿈을 담아냈다.
출판기념회는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과 대담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예비후보는 "제가 살아온 길과 영천·청도의 미래, 고민을 책에 담아냈다.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천 출신으로 대구 덕원고와 서울대 농대를 졸업한 이 예비후보는 2022년 더불어민주당에 인재영입으로 입당해 정치혁신위원과 대변인을 맡고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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