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24시간이 모자라' 3주간 맹연습, 밤낮 안 가려"[나혼산][★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김대호가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오프닝 무대를 위해 3주간 맹연습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지개회원들의 '2023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어 김대호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오프닝 무대에서 맨발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완벽히 소화해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지개회원들의 '2023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공개된 VCR 영상에서 김대호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 당일 바쁜 스케줄로 쉴 틈 없이 움직였다. 그는 내레이션 일정을 마친 후 식사도 못 한 채 의상 피팅에 나섰다. 이어 그는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도 오프닝 무대에서 선보일 안무를 눈에 익혔다.
또 박나래는 김대호의 안무 연습 모습에 "이렇게 슬펐어?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웃지 말걸. 좀 더 호응해줄걸. 진짜 우수 직원이다"라며 마음 아파해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게 올해의 마지막 업무 지시였다. 시키면 한다. 3주간 연습에 매진했다. 밤낮 안 가리고 완벽한 무대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끝낸 후 아이돌 분장을 하고 나타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대호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오프닝 무대에서 맨발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완벽히 소화해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혜진 번호 알아냈다" 故이선균 카톡 보니 '경악' - 스타뉴스
- 성유리, 남편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진실 밝혀지길" - 스타뉴스
- 김새롬 "최근 한번 더 이별..2번째 결혼?" 깜짝 - 스타뉴스
- 백지영 성형 고백 "얼굴에 10억 들어" 충격 - 스타뉴스
- 조여정 "반갑지만은 않은 새해" 의미심장 무슨 일?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