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탄생 100주년 기념식...文·한동훈 등 여야 정치인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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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여야 정치인이 대거 참석합니다.
김대중 재단은 오늘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공동추진위원장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이 자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축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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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여야 정치인이 대거 참석합니다.
김대중 재단은 오늘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공동추진위원장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이 자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추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2일 피습 사건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어서 참석하지 못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축사에 나섭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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