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대호, '24시간이 모자라' 오프닝 무대에 "작년까지만" 선 긋기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1. 5.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충격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언급했다.

이날 박나래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안84를 언급한 뒤 "대상뿐만 아니라 신인상(김대호)에, 인기상(코드쿤스트)에, 최우수상(이장우), 올해의 예능인상(전현무), 베스트 팀워크상까지 무려 8관왕을 했다"고 자축했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축제의 8할을 형이 다했다"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대호가 춘 '24시간이 모자라' 오프닝 무대를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김대호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충격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언급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이후 재회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안84를 언급한 뒤 "대상뿐만 아니라 신인상(김대호)에, 인기상(코드쿤스트)에, 최우수상(이장우), 올해의 예능인상(전현무), 베스트 팀워크상까지 무려 8관왕을 했다"고 자축했다.

이에 대해 김대호는 "13년간 회사 다니면서 처음 와봤다. 축제 분위기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축제의 8할을 형이 다했다"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대호가 춘 '24시간이 모자라' 오프닝 무대를 언급했다.

이어 김대호는 "한 번 해보니까 올해도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이 "오프닝 축하무대를 또 할 거냐"고 묻자 김대호는 "그건 작년까지만"이라고 선을 그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