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데몬’ 김유정, 김해숙 타살 알았다

이기은 기자 2024. 1. 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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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 김유정이 김해숙 죽음이 타살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11회에서는 등장인물 악마 구원(송강), 도도희(김유정) 간 위험한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구원과 도도희는 노석민(김태훈)에 의해 갇혀 있는 노도경(강승호)을 찾아갔다.

도도희는 주해숙의 죽음을 둘러싸고 무언가를 감추는 노석민의 비밀과 음모를 알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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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이 데몬’ 김유정이 김해숙 죽음이 타살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11회에서는 등장인물 악마 구원(송강), 도도희(김유정) 간 위험한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구원과 도도희는 노석민(김태훈)에 의해 갇혀 있는 노도경(강승호)을 찾아갔다. 도경은 주천숙(김해숙)을 죽인 누명까지 쓴 채, 아버지에게 조종 당하는 상태였다.

이 가운데 노석민 집에 있는 비밀의 방에는 ‘데몬’이라고 적힌 책이 있었다. 노석민은 어떤 악마와 계약을 한 것일까. 도도희는 주해숙의 죽음을 둘러싸고 무언가를 감추는 노석민의 비밀과 음모를 알아낼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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