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도로공사 꺾고 선두 질주...대한항공은 선두 우리카드 제압
김동민 2024. 1. 5.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하고 여자배구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대건설은 김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인천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이 선두 우리카드를 3대 0으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대한항공 주포 임동혁은 27득점에 공격 성공률 70%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하고 여자배구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대건설은 김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3연승을 거둔 현대건설은 2위 흥국생명과의 승점 차이를 6점으로 벌렸습니다.
인천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이 선두 우리카드를 3대 0으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대한항공 주포 임동혁은 27득점에 공격 성공률 70%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이선균 측 입장 발표 하루 뒤...'유서 내용 [단독] 기사' 돌연 삭제
- '사기미수 피소' 이동국 아내, 심경 고백 "법의 도움 받아 맞서 싸울 것"
- 이제훈,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기부…불우환자 지원
- "차별화는 이효리"...'레드카펫', 말이 필요 없는 이 한마디(종합)
- 뒷심 부족한 '노량', 3위까지 밀려나...720만 손익분기점 '빨간불'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남편과 헤어져달라"며 3억 5천 쥐어줬는데도 본처 살해한 내연녀, 이유는?
- "미성년자 성폭행범 3명 모두 사형"...선고 즉시 처형 시킨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