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취자 응급센터 ‘한라병원’으로 통합 운영
안서연 2024. 1. 5. 22:02
[KBS 제주]제주지역 3개 병원에서 운영 중인 주취자응급의료센터가 한 곳에서 통합 운영됩니다.
제주경찰청은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에서 운영 중인 주취자응급의료센터를 한라병원으로 통합해 '주취자보호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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