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간판 공장에서 불…7천여만 원 피해
이형관 2024. 1. 5. 2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5일) 오후 5시 55분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의 한 간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2명과 차량 14대를 동원해, 불이 난 지 1시간 15분여 만인 저녁 7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일부와 레이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오후 5시 55분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의 한 간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2명과 차량 14대를 동원해, 불이 난 지 1시간 15분여 만인 저녁 7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일부와 레이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기도 일대 다방서 여성 업주 잇따라 피살…“동일범 소행 확인”
- GTX-A 3월 30일 개통, 미리 타보니…비상시 안전요령은?
- 왜 서해도서지역에 포사격 했을까…북의 노림수는 무엇?
- ‘정치 혐오’ 드러낸 습격범…신상 공개 검토
- “1년치 회원권 결제했는데”…또 필라테스 ‘먹튀’? [제보K]
- “예비군 심폐소생술 훈련 덕분”, 쓰러진 고교생 1분 만에 살려
- 법정에 선 피해자들…“억울한 우리 딸, 사망신고도 못 했어” [취재후]
- 이재명 대표 ‘서울대병원 이송’ 두고 의료계 논란 번져
- 인간까지 위협하는 바닷속 ‘죽음의 덫’
- “얼음이 안 얼어요”…강원권 동절기 행사 연이어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