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인 줄" 한지민 조카, 폭풍성장..'우월한DNA' 인증

김수형 2024. 1. 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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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폭풍성장한 조카들과 추억을 회상했다.

한지민은 어느새 훌쩍 큰 조카들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이전에 공개했던 앳된 모습은 뒤로 하고 훌쩍 큰 조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호주는 한지민의 조카들이 살기 때문에 겸사겸사 방문하게 됐다는 특별한 이유를 전한 것.

특히 한지민 만큼 떡잎부터 인형같은 외모를 뽐낸 조카들도 눈길을 끌었는데, 평소에도 한지민은 조카에 대한 각별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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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지민이 폭풍성장한 조카들과 추억을 회상했다. 

5일, 한지민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그가 지난해 2023년을 돌아보며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추억한 것. 

특히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폭풍성장한 조카들의 모습이다. 한지민은 어느새 훌쩍 큰 조카들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이전에 공개했던 앳된 모습은 뒤로 하고 훌쩍 큰 조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 기럭지 실화냐", "뭔가 강동원 느낌도 난다", "우월한 DNA 또 한번 실감한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 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는 호주로 떠난 한지민 모습을 공개, 그가 호주 홍보대사가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호주는 한지민의 조카들이 살기 때문에 겸사겸사 방문하게 됐다는 특별한 이유를 전한 것. 

특히 한지민 만큼 떡잎부터 인형같은 외모를 뽐낸 조카들도 눈길을 끌었는데, 평소에도 한지민은 조카에 대한 각별함을 드러냈다. 종종 개인 SNS를 통해 가족들과 테마파크를 찾았는가 하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조카들과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한 행복한 모습의 한지민. 이 가운데 훌쩍 큰 조카들, 그리고 가족들과 한해를 마무리한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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