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이차전지 장비 업체와 180억 규모 투자 협약
이윤재 2024. 1. 5. 21:28
경북 구미시는 이차전지 제조 장비 업체인 '디에프에스'와 18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디에프에스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만8천 제곱미터 규모 땅에 이차전지 조립공장 자동화 설비를 구축합니다.
구미시는 지난 2021년에 이은 추가 투자로 지역의 이차전지 장비 산업이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될 거로 기대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 빨리 이쪽으로" 긴박했던 위기의 순간
- 새해에도 거부권 정국 재현...'쌍특검법' 향후 전망은 [앵커리포트]
- 해열제 품귀에 사재기 단속...항암제 제조사 추가
- '주 7일? 하루 11시간?'...노예 논란에 해명 내놓은 노동부 [지금이뉴스]
- ‘월급은 110만 원’ 손오공 분장하고 음식 받아먹기 알바 구인 공고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영장심사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