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인사 나누는 토미 틸리카이넨-신영철 감독
팽현준 기자 2024. 1. 5. 20:53
[인천=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 3-0으로 대한항공이 승리했다.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인사 나누고 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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