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감량 이정하, 다이어트 중에도 “치팅데이에 밥 4공기”(편스토랑)

이하나 2024. 1. 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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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하가 대식가 면모를 공개했다.

이날 주제를 소개한 이정하는 "제가 음식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오늘 시식 기대하고 있다. 시식을 위해서 아침도 안 먹고 왔다"라고 기대했다.

붐이 "다이어트 중인데 괜찮나"라고 묻자, 이정하는 "그래서 안 먹고 왔다. 치팅데이 날은 하루에 딱 한 끼 맛있게 먹는 걸 좋아한다. 오늘이 그날이다"라고 답했다.

붐은 이정하가 치팅데이에 밥 4공기를 먹은 일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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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정하가 대식가 면모를 공개했다.

1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밥을 주제로 편셰프들의 요리가 공개 됐다.

이날 주제를 소개한 이정하는 “제가 음식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오늘 시식 기대하고 있다. 시식을 위해서 아침도 안 먹고 왔다”라고 기대했다.

붐이 “다이어트 중인데 괜찮나”라고 묻자, 이정하는 “그래서 안 먹고 왔다. 치팅데이 날은 하루에 딱 한 끼 맛있게 먹는 걸 좋아한다. 오늘이 그날이다”라고 답했다.

붐은 이정하가 치팅데이에 밥 4공기를 먹은 일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자기 관리 끝판왕 진서연은 “탄수화물을”이라고 놀랐다. 그러나 이정하가 “저 진짜 잘 먹는다”라고 귀엽게 말하자, 진서연도 무장해제 된 것처럼 웃음을 터트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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