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살인 용의자 공개수배
심민규 2024. 1. 5. 20:46
(서울=연합뉴스) 경기 북부지역에서 야간에 홀로 다방 영업을 하던 60대 여성 업주 2명이 6일 간격으로 잇달아 살해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을 확인한 결과 고양시와 양주시 다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으로 확인돼 용의자 이모(57)씨를 공개수배하고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2024.1.5 [일산서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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