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bnt 스마트 썰’ 오늘(5일) 채널 오픈! “유아인 마약 스캔들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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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nt 스마트 썰'에서 3MC 장새별 아나운서, 정윤지 기자, 이상욱 타로마스터가 배우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한 썰을 푼 영상이 공개됐다.
그러자 MC 장새별, 이상욱은 "국민 배우 유아인씨가 영화 베테랑 때 마약을 하고 있던 거라면, 생활 연기였다"라며 놀라움을 가졌다.
이후 2부에서 3MC는 'bnt 스마트 썰'만의 시그니처 코너로 타로마스터이자 MC 이상욱의 유아인에의 앞으로의 전망에 관한 타로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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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nt 스마트 썰’에서 3MC 장새별 아나운서, 정윤지 기자, 이상욱 타로마스터가 배우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한 썰을 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들은 유아인이 실제로 투약한 마약의 종류 및 시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MC 정윤지는 “지난(2023년) 2월에 유아인씨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총 73회에 걸쳐서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이 외에도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총 4종의 마약류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서 큰 충격을 안겼다고 말했다” 고 말했다.
그러자 MC 장새별, 이상욱은 “국민 배우 유아인씨가 영화 베테랑 때 마약을 하고 있던 거라면, 생활 연기였다”라며 놀라움을 가졌다.
또한 정윤지는 “이뿐만 아니라 지난(2023년) 3월까지 181회에 걸쳐서, 프로포폴, 미다졸람,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2부에서 3MC는 ‘bnt 스마트 썰’만의 시그니처 코너로 타로마스터이자 MC 이상욱의 유아인에의 앞으로의 전망에 관한 타로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타로 결과로는 ‘퀸 오브 완즈’가 나왔다.
그러자 이상욱은 “현재 제일 고통스럽고 힘든 건 유아인씨다. 본인이 실망감을 준 것에 대해 자책하고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유아인씨가 정말 참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이에 유아인씨 팬이 었던 장새별은 “힘내셨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언젠가 복귀를 하더라도 두 번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마지막으로 첫 방송인 만큼 ‘bnt 스마트 썰’의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자 bnt 송영원 국장에게 한 장의 타로 카드를 뽑는 시간이 주어졌다.
뽑은 카드는 ‘나이트 오브 컵’으로 이상욱은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업시켰다.
그러자 장새별은 “이번 ‘bnt 스마트 썰’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실버버튼까지 원한다”고 희망을 밝혔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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