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양산 간판 공장에서 불…1시간 10여 분 만에 꺼져
최승훈 기자 2024. 1. 5.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양산시 어곡동의 한 간판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5일) 오후 5시 54분쯤 소방당국에 "공장 쪽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불은 저녁 7시 11분쯤 완전히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양산시 어곡동의 한 간판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5일) 오후 5시 54분쯤 소방당국에 "공장 쪽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어서 공장 관계자로부터 "외부에서 난 불이 공장 내부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도 들어왔습니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불은 저녁 7시 11분쯤 완전히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털옷 입고 아이들 간식 먹기…'동굴 속 손오공' 모집 시끌
- [꼬꼬무 찐리뷰] 성형수술 받다 사망한 아들…억울함 풀어주려 매일 거리로 나간 母
-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사람들 울컥하게 만든 한마디 [스브스픽]
- 도대체 어디서 왔니?…서울 주택가에 날아든 푸른 공작새
- [스브스픽] "뱉지 마세요, 살아야지!"…설탕물로 노인 구한 경찰
- 중고거래 현금 고집하더니…돈 봉투 열자 "이게 뭐야" [뉴스딱]
- 야간에 혼자 영업하던 여사장 잇달아 피살…동일범 가능성 수사
- 이재명 대표 급습범, '변명문'에 정치인 비하하며 감정 노출
- [Pick] 부친상 당한 동급생 '무차별 폭행'…강제전학 가서도 학폭
- 어머니 장례식장 온 뜻밖의 조문객…유족 울린 택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