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1. 5. 20:37
[뉴스데스크]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59816_36515.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쌍특검'에 거부권 행사‥야4당 "권력 사유화" 반발
- "대통령 권한"이라지만‥민주화 이후 최다 거부권에 '가족 방탄' 논란
-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던 대통령‥'특검 찬성' 여론도 거부?
- 김건희 여사의 '벽'‥대통령은 왜 질문을 받지 않는가?
- 북한군 서해 NLL서 포 사격‥우리 군도 대응사격
- 미사일 발사차량 둘러본 김정은 부녀‥"작은 불씨로도 핵전쟁"
- '5·18 北소행' 시의장 징계 수순‥한동훈 "혐오 언행, 당에 자리 없다"
- "'남기는 말'에 담긴 내용은 정치 혐오"‥김 씨 신상공개 검토
- 지역가입자 건보료 낮춘다 "자동차 빼고, 1억까지 공제"
- LP가스가 온 동네에 퍼졌는데‥충전소 직원들은 신고도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