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파이팅

권현진 기자 2024. 1. 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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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왼쪽부터)와 진선규, 김의성, 김우빈, 조우진, 염정아, 김태리, 류준열, 최동훈 감독이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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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윤경호(왼쪽부터)와 진선규, 김의성, 김우빈, 조우진, 염정아, 김태리, 류준열, 최동훈 감독이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5/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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