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7일 '뉴스룸' 출격..강지영 아나와 다정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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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이 '뉴스룸'에 출연한다.
임시완의 소속사 측은 5일 오후 공식 SNS에 "JTBC '뉴스룸'에 시완 배우가 출연합니다"라는 소식을 알렸다.
이날 임시완도 자신의 SNS에 '뉴스룸' 녹화를 마친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한편 '뉴스룸' 임시완 편은 오는 7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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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임시완이 '뉴스룸'에 출연한다.
임시완의 소속사 측은 5일 오후 공식 SNS에 "JTBC '뉴스룸'에 시완 배우가 출연합니다"라는 소식을 알렸다.
이날 임시완도 자신의 SNS에 '뉴스룸' 녹화를 마친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시완과 '뉴스룸' 진행자 강지영 아나운서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시완은 최근 종영된 '소년시대' 속 병태와는 180도 다른 멋진 수트를 갖춰 입고 '뉴스룸' 녹화에 참여했고, 스튜디오에서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 궁금하게 했다.
한편 '뉴스룸' 임시완 편은 오는 7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임시완은 최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소년시대'에서 온양 찌질이 장병태로 분해 열연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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