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아들 이정하 "30㎏ 찌웠다 빼…밥 4공기 먹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30㎏을 증량했다가 다시 원래 몸무게로 감량해 화제가 된 배우 이정하가 '펀스토랑'에서 먹방을 한다.

이정하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평가단으로 참여해 시식을 하며 먹방을 시작한다. 이정하는 이날을 위해 아침을 굶고 왔다고 말한다. 이에 붐이 "다이어트 중인데 괜찮으냐"고 묻자 이정하는 "오늘은 치팅데이다. 치팅데이 때 밥 4공기를 먹은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정하는 시식이 시작되자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이며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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