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술 경험 청소년, 마약 사용 가능성도 높다”
강예슬 2024. 1. 5. 20:04
[KBS 부산]담배와 술을 경험한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마약 사용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허원빈, 오영삼 교수팀 조사 결과, 한 번이라도 전자담배를 흡연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경험이 없는 청소년보다 마약류 물질을 사용할 가능성이 2.4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궐련 담배를 피우는 시기가 빠를수록 마약류 물질을 이용할 가능성은 1년마다 1.53배 증가했고, 음주 기간도 1년 빠를수록 마약류 물질 이용 가능성이 1.58배 증가했습니다.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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