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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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064260)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고용부는 2016년부터 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우수한 중견·중소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임금,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안정 성 등 청년친화적 분야를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다날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갖추는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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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 위한 다양한 제도 갖춰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다날(064260)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다날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갖추는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다날은 사내식당 운영으로 전직원 중식제공, 임직원의 자기개발을 위한 각종 교육비 지원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제도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AI 로봇카페 비트 설치 △장기 근속자 배낭여행 지원 및 포상 △경조사 지원 △주택자금 지원 △건강검진 지원 △전국 리조트 이용 △심리상담 지원 등의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다날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한 일터에서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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