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구 오면 작업한다"…경찰, 협박 전화 범인 추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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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112 상황실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구를 방문하면 해치겠다는 협박 전화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9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공중전화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서울청 112 상황실에 전화해 "이번 총선에 이재명 대구 오면 작업합니다"고 말한 뒤 끊었다.
경찰 관계자는 "협박 사건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건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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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성서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05/newsis/20240105181759901fvev.jpg)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서울청 112 상황실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구를 방문하면 해치겠다는 협박 전화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9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공중전화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서울청 112 상황실에 전화해 "이번 총선에 이재명 대구 오면 작업합니다"고 말한 뒤 끊었다.
경찰은 전화가 걸려 온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한 뒤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협박 사건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건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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