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오늘의 한 컷]

류현주 기자 2024. 1. 5. 1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상태를 보이고 서울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5일 서울 북악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흐린 모습이다. 2024.01.05.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5일 서울 지역에 올 겨울 들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수도권으로 유입되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당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는 내일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면서 해소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