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나다, 음방 무대로 컴백 활동 시동…신곡 '스테이 위드 미' 공개
김현식 2024. 1. 5.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예빈나다가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
5일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빈나다는 이날 방송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무대를 선보인다.
음원 발매 전 음악방송 무대에 먼저 오른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예빈나다는 오는 7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신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예빈나다가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
5일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빈나다는 이날 방송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무대를 선보인다.
음원 발매 전 음악방송 무대에 먼저 오른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예빈나다는 오는 7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신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스테이 위드 미’는 트렌디한 J-록 스타일 고백송이다. 예빈나다의 청량한 음색과 시원한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예빈나다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곡에 녹였다.
음원은 오는 11일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지난해 4월 ‘봄의 고백’을 낸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식 신곡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봉 35억 이부진이 선택한 투피스 가격...‘11만원’
- “내 동생, 이선균에 뜯은 3억 중 1억 변호사비로”…친언니가 말했다
- "최원종 사형 판결날, 사망 신고" 딸 점퍼 입고 법정 선 아버지
- (영상)"많이 못 낳아서 죄송합니다" 이기일, 저출산 원인과 해법[신율의 이슈메이커]
- “취객 쓰러졌대서 갔는데 ‘술 냄새’가 안 나”…아내는 펑펑 울었다
- "가격 인상도 정도껏 해야지"…까르푸, 펩시·도리토스 매대서 퇴출
- 김유정, 고급미 흐르는 재벌녀 '도도희'위해 착용한 아이템은?[누구템]
- “평판 다 깎아먹었다”…아내와 ‘음란물’ 출연한 대학 총장의 항변
- 김민재,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월드 베스트 11…홀란·메시와 나란히
- [단독]BGF리테일, 초대형 물류센터 4곳 매각 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