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속 증조부 유물 찾아낸 日 상점 주인
민경찬 2024. 1. 5. 17:50
[와지마=AP/뉴시스] 5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에서 칠기 상점 주인인 시오야마 히로유키가 화재로 소실된 가게 잔해 속에서 증조부로부터 받은 유물을 찾아내 소중히 닦고 있다. 지난 1일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는 94명으로 늘어났으며 골든 타임이 지나면서 이 숫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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