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전남대와 교육발전 특구 협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전남대학교와 교육발전특구 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광주시교육청이 전남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교육청과 전남대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지역인재 양성 및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전남대학교와 교육발전특구 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이 전남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미래교육기획과, 중등특수교육과, 진로진학과, 입학본부와 전남대 교무처장, 학사부처장, 기획부처장, 미래전략부처장, 입학과 팀장, 교양교육센터 팀장, 대학교육혁신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과 전남대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지역인재 양성 및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
이어 양 기관은 △대학 연계 공동 교육과정 운영 확대 △지역인재 전형 확대 △직업계고 학생의 지역대학 후학습 및 취업 지원 등을 논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청과 대학 협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뿐만 아니라 글로컬대학30 사업, RISE사업과도 연계가 필요하다”며, “광주의 우수 인재가 지역대학으로 진학하고 지역기업에 취업하는 지역 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강인·이나은, 이미 결별”…헤어진 뒤 알려진 열애설?
- “강예원 맞아?” 성형설에…‘눈 앞트임 복원’ 수술 실토
- ‘대조영’ 배우, 노숙생활 고백…“장례식장 로비에서도 잤다”
- 지인 나체사진 합성 대학생 ‘무죄’… 대법 “옛법으로 처벌 불가”
- “유재석 제발 우리집 안 왔으면”…‘발냄새’ 얼마나 심하길래
- 서장훈, ‘이혼’ 때문에 농구 은퇴 미뤘다…눈물 흘리며 뒤늦게 고백
- 어머니 장례식장 찾아온 택배기사…유족 울린 ‘마지막 택배’
- 60대 남성 자신의 1t 트럭에 깔려 숨져
- 순천 모 아파트 ‘쇠구슬 테러’ 연이어 발생···주민들 불안 호소
- 역술가 “선우은숙, 유영재 떠나고 싶어도 ‘다음 남자’ 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