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점주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연쇄 살인 가능성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야간 혼자 일하던 다방 업주 2명 잇따라 사망 경기도 양주시 다방 업주, 숨진 채 발견 경기도 고양시에서도 숨진 채 발견된 다방 업주 둘 다 목 졸려 사망…연쇄 살인 가능성 무게 경찰 "범행 수법·대상으로 볼 때 동일범 추정"

공개 수배…키 170cm에 민머리·운동화 착용 환복·현금 결제·단거리 도보 이동 가능성 결정적 제보 또는 신고 시 최고 500만 원 지급 112 또는 일산서부경찰서 031-839-7195 신고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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