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 가자” 민주당 변재일 의원, 의정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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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의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국회의원(충북 청주청원)이 6일 오후 2시 CGV 청주율량점에서 의정 보고회를 연다.
변재일 의원은 "국회의원 298명 중 충북지역 의원은 3%도 되지 않는 8명에 불과해 혼자서 두세 명의 몫을 해내야 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그만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로 결실을 본 지역사업들과 앞으로 더 힘써야 하는 사업들을 직접 보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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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5선의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국회의원(충북 청주청원)이 6일 오후 2시 CGV 청주율량점에서 의정 보고회를 연다.
의정 보고회에서 변 의원은 지역구인 청원구 주민과 당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 성과 등을 알린다. 1부는 의정보고 및 대담, 2부는 전 민주당 법률국장의 ‘쉽고 재미있는 선거법’ 특강이 예정돼 있다.
변재일 의원은 “국회의원 298명 중 충북지역 의원은 3%도 되지 않는 8명에 불과해 혼자서 두세 명의 몫을 해내야 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그만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로 결실을 본 지역사업들과 앞으로 더 힘써야 하는 사업들을 직접 보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변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국회 윤리특별위원장 △민주당 반도체특별위원장 △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오는 4월 10일 22대 총선에서 6선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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