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깐죽포차 일꾼으로 나선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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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죽포차'의 스페셜 아르바이트생으로 방송인 추성훈이 등장한다.
남다른 피지컬을 뽐내며 등장한 추성훈은 곧바로 배추 수확 작업에 투입된다.
포차 아르바이트로 알고 온 추성훈은 눈앞에 펼쳐진 1만평 크기의 고랭지 배추밭에 경악하고, 입으로만 일하는 사장 최양락을 향해 불만을 표출한다.
또 추성훈은 난로 안에 넣을 장작 패기에도 나서며 포차 일꾼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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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죽포차'의 스페셜 아르바이트생으로 방송인 추성훈이 등장한다. 남다른 피지컬을 뽐내며 등장한 추성훈은 곧바로 배추 수확 작업에 투입된다. 포차 아르바이트로 알고 온 추성훈은 눈앞에 펼쳐진 1만평 크기의 고랭지 배추밭에 경악하고, 입으로만 일하는 사장 최양락을 향해 불만을 표출한다. 궁지에 몰린 최양락은 추성훈에게 '배추 귀싸대기'를 날려 출연진을 폭소하게 만든다. 또 추성훈은 난로 안에 넣을 장작 패기에도 나서며 포차 일꾼으로 활약한다. 이어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장사를 준비하기 위해 포차로 돌아오고, 최양락은 즉석에서 남자 멤버들에게 손가락 펀치 대회를 제안한다. 유지애가 준비한 손가락 펀치 게임기 점수가 가장 낮게 나온 사람이 딱밤을 맞기로 한 것. 최약체로 보였던 최양락은 의외의 결과로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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