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자연 다큐멘터리까지...디즈니+ 1월 주간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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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개할 것은 '이수라'.
2023년 프라임타임 에미상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이 작품은 기상천외한 스토리와 캐릭터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시즌 14에서는 밥과 린다가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 전문가 인디 오피시널리스가 다양한 농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농업에 대한 순수한 즐거움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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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콩콩팥팥'...'꿈의 농장'
(MHN스포츠 백명호 인턴 기자) 새해를 맞아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신작을 공개했다
처음 소개할 것은 '이수라'. 이 작품은 전설의 마왕이 죽은 후, 진정한 용사가 되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원작인 동명 라이트 노벨을 바탕으로 한 이 애니메이션은 커다란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라인,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특징이다. 특히,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카지 유우키, 우에다 레이나 등 일본의 유명 성우진들이 참여해 주목된다.
다음으로 소개할 작품은 '밥스 버거스 시즌 14'. 2023년 프라임타임 에미상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이 작품은 기상천외한 스토리와 캐릭터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시즌 14에서는 밥과 린다가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신작, 자연 다큐멘터리 '꿈의 농장'. 이 프로그램은 농업 전문가 인디 오피시널리스가 다양한 농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농업에 대한 순수한 즐거움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옥상에서 꽃을 키우는 조애나, 다시마 양식장을 운영하는 마크 등 이색적인 농부들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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