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실상 알리기’ 유튜브 채널 상반기 개설

이현호 기자 2024. 1. 5.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부는 올해 토크콘서트 개최와 유튜브 채널 개설 등 '북한실상 알리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통일부는 상반기 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북한이탈주민이나 관련 전문가와 함께 북한 실상을 살펴보는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북한이탈주민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행사도 확대한다.

김영호 장관이 참석하는 '찾아가는 북(北)스토리 토크콘서트'도 올 한해 지속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통일부는 올해 토크콘서트 개최와 유튜브 채널 개설 등 ‘북한실상 알리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통일부는 상반기 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북한이탈주민이나 관련 전문가와 함께 북한 실상을 살펴보는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북한이탈주민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행사도 확대한다.

김영호 장관이 참석하는 ‘찾아가는 북(北)스토리 토크콘서트’도 올 한해 지속된다. 3월부터는 ‘주한 대사와 함께하는 통일토크’도 개최한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