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TS는 어떻게 탄생했나…‘페임’ 시리즈 신작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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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일대기를 만화로 소개하는 '페임'(FAME) 시리즈 신작으로 비티에스(BTS) 편이 나올 예정이다.
로이터는 5일 미국 출판사 타이달웨이브의 신작 '페임 비티에스(FAME BTS)'는 에릭 엠(M) 에스퀴벨이 글을 쓰고 루시 피델리스가 그림을 그린 책으로 7명의 가수가 어떻게 유명해졌는지 그리고 그들이 팝스타에서 군인으로 바뀌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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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일대기를 만화로 소개하는 ‘페임’(FAME) 시리즈 신작으로 비티에스(BTS) 편이 나올 예정이다. 발매 예정일은 오는 1월 10일이며 디지털 버전과 종이책(양장과 페이퍼백)으로 각각 출시된다. 이 만화책은 케이(K)팝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비티에스가 스타덤에 오른 것과 최근 이들이 순차적으로 군 복무를 하는 것을 다루고 있는데 모두 22쪽 분량이다.
로이터는 5일 미국 출판사 타이달웨이브의 신작 ‘페임 비티에스(FAME BTS)’는 에릭 엠(M) 에스퀴벨이 글을 쓰고 루시 피델리스가 그림을 그린 책으로 7명의 가수가 어떻게 유명해졌는지 그리고 그들이 팝스타에서 군인으로 바뀌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이달웨이브의 페임 시리즈는 그동안 데이비드 보위,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가수뿐만 아니라 재키 로빈슨, 알렉스 로드리게스 같은 야구선수 등 여러 분야의 유명인들을 다뤄왔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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