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에서 열린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
최혁 2024. 1. 5. 16:45
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제30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 젤라다 가르시아 발레리아 알레한드라 씨가 '꿈만 같은 유학 생활'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최혁 기자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겹살에 깻잎을 싸먹어야 할 판"…마트 갔다가 '화들짝'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 "삼성과 테슬라 드디어 손 잡았다"…CES 2024 '개봉박두'
- 요즘 '졸업식' 1월로 앞당겼더니…불티나게 팔린 제품
- 의대도 양극화…수시 미충원 '최상위권 0명 vs 지방대 24명'
- 40년간 돌본 중증 장애 아들 살인한 아버지…구속 기소
- "731부대가 실제라니"…'경성크리처' 본 日 네티즌들 '술렁'
- '사생활 논란' 주진모, 5년 만에 TV 출연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 "오랜 수감 생활 어려워"…'심신미약' 주장 최원종 감형될까
- '故 이선균 유서' 단독 보도한 TV조선, 기사 돌연 삭제
- 이재명 조롱한 정유라 "헬기 태워 달랬을 뿐인데 고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