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X서경덕, ‘노량’ GV로 만난다[공식]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1. 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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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GV(관객과의 대화)에 서경덕 교수가 등판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가 오는 10일 오후 7시 관객과의 대화 일정을 추가 확정했다.

한국과 바른 역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는 만큼 작품 속 역사를 한층 깊이 다루며 관객들의 이해의 폭을 넓혀줄 전망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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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GV(관객과의 대화)에 서경덕 교수가 등판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가 오는 10일 오후 7시 관객과의 대화 일정을 추가 확정했다. 한국과 바른 역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는 만큼 작품 속 역사를 한층 깊이 다루며 관객들의 이해의 폭을 넓혀줄 전망이다.

10년의 여정을 통해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완성한 김한민 감독의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도 들려준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누적 관객 400만 돌파를 목전에 뒀으며, 현재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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