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이음 구미역 정차를 위해 온몸 바쳤습니다"

정우용 기자 2024. 1. 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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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5일 경북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구미갑) 의정보고회에서 구 의원이 지난 4년간 의정성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구 의원은 "1309일동안 구미와 서울을 오간 거리가 15만 1256km로 구미시의 오랜 숙원인 KTX-이음 구미역 정차를 풀기 위해 온몸을 바쳤다"고 말했다.2024.1.5/뉴스1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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