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전원' 놓고 공방…"잘 하는 곳에서" · "본인 가족이라면"

2024. 1. 5. 16: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춘호 SBS 논설위원
--------------------------------------------

● 8쪽 '변명문'…내용은?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이재명 피습, 정치적 이용 지양해야…민주, 돌출발언 자제 필요"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가해자에게 지나치게 많은 관심 줄 필요 없어…본질 흐려"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이재명 습격범, 냉정하고 자기 확신 가득 찬 인물인 듯"

●헬기 이송 진실공방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민주, 평소 지역 의료 살리기 운운하다 사건 발생 시 아쉬운 대처"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당시 이재명 의사 표현 불가…해당 사건에 정쟁 갈라치기 안 돼"

윤춘호 / SBS 논설위원
"가족 의견이 최우선…민주, 지방 의료 폄훼 의도 아닐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