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출국’ 지드래곤, 첫 행보는 CES 2024 참석…“평소 관심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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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4)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하 갤럭시) 관계자는 5일 스포츠서울에 "지드래곤이 CES 2024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CES 2024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로, TV 오디오, 비디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전자제품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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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유다연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4)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하 갤럭시) 관계자는 5일 스포츠서울에 “지드래곤이 CES 2024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CES 2024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로, TV 오디오, 비디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전자제품이 소개된다.
갤럭시 관계자는 “저희 회사가 AI나 메타버스를 다루는 기업으로, 지드래곤 역시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아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21일 갤럭시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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