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LG 트윈스, 2년 연속 우승을 위해 파이팅!
박진업 2024. 1. 5. 16:08
5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4년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명석 단장, 염경엽 감독, 김인석 대표이사, 주장 오지환, 서용빈 퓨처스 감독. 2023. 1. 5.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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