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액 43조원…내달부터 보금자리론 공급
2024. 1. 5.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말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금액이 43조원(약 18만건)이라고 5일 밝혔다.
자금용도별로는 기존대출 상환이 28.0%, 신규주택 구입이 65.3%, 임차보증금 반환이 6.7% 비중을 차지했다.
HF공사 관계자는 "우대형 특례보금자리론은 계획대로 이달 29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30일부터는 보금자리론 공급을 재개하여 서민·실수요자에 대한 주택구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말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금액이 43조원(약 18만건)이라고 5일 밝혔다.
자금용도별로는 기존대출 상환이 28.0%, 신규주택 구입이 65.3%, 임차보증금 반환이 6.7% 비중을 차지했다.
HF공사 관계자는 “우대형 특례보금자리론은 계획대로 이달 29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30일부터는 보금자리론 공급을 재개하여 서민·실수요자에 대한 주택구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oo@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동국 아내 “이젠 싸우겠다”…‘사기미수 피소’ 심경 토로, 갈등 계속
- 41세 김아중"결혼,그런 행운 나한테도 있었으면…"
- 백지영 '경도인지장애' 의심…"건망증보단 심한 증상"
- 누군가 했더니...'노량' 도요토미 히데요시, 박용우였다
- 브라이언 “300평 땅에 3층 전원주택 짓는 중”…홈쇼핑 대박
- '대조영'이달형, 원주에서 라이브카페 "이혼 후 子에 미안"
- “일본인도 몰랐다” ‘반일논란’ 한소희 드라마, 日 인기…무슨 의미?
- 배우 故장진영 父, 학교법인에 5억 기부…“생전 딸의 뜻”
- "이선균 협박녀 재력가 집안 딸"…신상공개 유튜버 주장
- “빈 자리 없나요?”…직원들에게 BMW 선물한 ‘통큰 회사’, 어디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