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10년 ‘팬심’ 사로잡는다…판교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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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굿즈들이 모두 모였다.
5일 판교 현대백화점에 오픈한 '검은사막 서비스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가 주인공이다.
이날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 문을 연 '검은사막 팝업스토어'는 올해 12월 17일 검은사막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공간이다.
오는 14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검은사막 팝업스토어'에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각종 굿즈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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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 문을 연 ‘검은사막 팝업스토어’는 올해 12월 17일 검은사막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공간이다. 지난 10년간 함께한 팬들에게 올해도 무탈함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검은사막’과 ‘만사형통’을 더한 ‘검사형통’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팝업스토어’ 앞에는 팬들이 굿즈를 구매하고 쉬워갈 수 있도록 ‘매트블랙’과의 컬래버레인션 카페도 운영한다.
‘아침의 나라’ 콘셉트의 윷놀이 세트와 오르골, 캘린더 등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은 물론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2종의 신규 장패드가 눈길을 끌었다. 레디백, 흑정령 손목 쿠션과 핸드워머 쿠션, 파푸 크리오 후드 담요와 발매트 등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신규 굿즈 41종이 처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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